Starnews

에프엑스 출신 엠버, 팔에 문신이 잔뜩..여전한 잘생김

발행:
안윤지 기자
가수 엠버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엠버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엠버가 새해 일상을 전했다.


엠버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NEW YEAR! LETS KICK ASS IN 2025!!"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의 팔에는 아이돌 활동 시절과 다르게 문신이 잔뜩 있어 이목을 끈다.


한편 엠버는 지난해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네 번째 시즌 '승풍2023'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박서함 '눈부신 비주얼'
로운 '압도적 카리스마'
1년만에 공식사과 받은 故오요안나 모친
힙합 그룹 탄생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힙팝 프린세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MBC, '故오요안나 사건' 대국민 사과..모친 눈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NLCS 합류!' 2025 MLB 포스트시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