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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둘째 출산 앞두고..여객기 참사 기부 선행 "마음을 더해봅니다"

발행:
김미화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 / 사진=개인계정
임현주 아나운서 / 사진=개인계정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마음을 전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방송에서 소식을 전할 때마다 먹먹해집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조금이나마 마음을 더해봅니다. 다시는 이런 아픈 사고가 없길. 함께 슬픔을 나누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임현주 아나운서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한 내력을 공개했다.


/사진=임현주 아나운서 개인계정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인해 총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같은 날부터 오는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하고 무안 공항 현장과 전국 17개 시·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2013년 MBC에 입사했으며 지난해 2월 영국 출신 다니엘 튜더 작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이며 곧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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