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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양홍원, 딸 욕하는 네티즌 저격.."무슨 X소리냐" 분노

발행:
안윤지 기자
래퍼 양홍원 /사진=인스타그램
래퍼 양홍원 /사진=인스타그램

최근 득녀 사실을 알린 래퍼 양홍원이 악플러와 정면으로 맞섰다.


양홍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드폰 안 쓰고 녹음해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양홍원은 녹음실에서 새롭게 작업한 곡을 부르는 모습이다. 미공개 음원인 만큼, 네티즌들은 양홍원이 내뱉는 랩 가사에 주목했다.


이때 한 네티즌은 "못 알아듣겠다. XX랑 결혼해서 XX 낳았는데 가사를 저렇게 하면 어떡하냐"라며 말했고, 양홍원은 "무슨 X소리냐. 그런 가사 없는데 어디다 대고 XX 거리냐. 이런 댓글은 달지 마라"고 응수했다.


이 네티즌은 "몰라서 못 알아들어서 궁금했다. 아니라면 죄송하다", "그래 놓고 고정해버린다"라고 말했다. 양홍원은 "얼른 네가 네 손으로 댓글 삭제해라. 이런 건 네 친구한테 DM으로 해야지"라고 지적했고, "너 내 딸 아니잖아. XX 같은 소리 하지 마라"고 비판했다.


현재 해당 댓글은 양홍원의 대응 이후 삭제됐다.


한편 양홍원은 2015년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엔 "내 팬들아 현주가 해냈어, 내 딸 양루아, 축하해줘"라며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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