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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살던 집 불타..美배우, LA 대형 산불에 주지사 비난 "세금=헤어젤 비용" [★할리우드]

발행:
최혜진 기자
[런던=AP/뉴시스] 지난 2017년 11월 영국 런던에서 진행한 행사에 참석한 깁슨의 모습. 2020.7.24./사진=뉴시스
[런던=AP/뉴시스] 지난 2017년 11월 영국 런던에서 진행한 행사에 참석한 깁슨의 모습. 2020.7.24./사진=뉴시스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에서 대형 산불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멜 깁슨이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개빈 뉴섬에게 일침을 가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멜 깁슨의 집이 이번 산불로 인해 전소됐다. 불에 탄 집은 깁슨이 15년간 가족들과 살아왔던 곳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깁슨은 팟캐스트 방송 출연을 위해 텍사스에 방문 중이었다. 가족들은 화재를 피해 대피했다.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깁슨은 팟캐스트 방송에서 주지사를 맹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그(주지사)가 산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내 생각엔 우리의 세금이 모두 개빈의 헤어젤에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 로스앤젤레스 해변의 부촌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산불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 화재 진화율은 아직 1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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