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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멤버와 결혼' 야구선수, 업소女와 불륜 인정..이혼 NO "아내와 나아갈 것" [★재팬]

발행:
최혜진 기자
겐다 소스케, 겐다 미사/사진=겐다 소스케
겐다 소스케, 겐다 미사/사진=겐다 소스케

일본 걸 그룹 출신 아내와 결혼한 일본 프로야구 선수 겐다 소스케가 유흥업소 직원과의 불륜을 인정하며 이를 사과했다.


겐다 소스케는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야구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에게 힘들고 슬픈 일을 겪게 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일부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 아내와 직접 대화를 나누었고 부부가 함께 앞으로 나아갈 것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또한 겐다 소스케는 "앞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야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겠다"며 "야구 인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플레이로 그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같은 날 그의 아내인 걸 그룹 노기자카 46 1기 멤버 에토 미사(결혼 후 겐다 미사)도 "사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부부가 함께 잘 상의해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남편이 야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고, 남편을 지지해 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 부부가 함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지난달 겐다 소스케가 고급 클럽에서 일하는 20대 여성과 1년 가까이 교제해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겐다 소스케는 지난해 말 송년 행사를 앞두고 불륜녀와 호텔에서 함께 밤을 보내는 등 여러 번 밀회를 즐겼다.


한편 겐다 소스케는 지난 2019년 에토 미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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