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최우진 '떠오르는 신예'[★포토]

발행:
김창현 기자
사진

배우 최우진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스타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종영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우진은 극 중 정체를 숨긴 대통령 대변인실 별정직 행정관 박도재 역을 맡아 대반전을 선사했다. /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콘크리트마켓, 화이팅'
명세빈 '세월 비껴간 미모'
김동욱 '시크한 매력'
4년만에 다시 돌아온 뮤지컬 '비틀쥬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매니저들 뿔났다! 박나래 사태 입장 "매니저에 갑질? 고질적 악습..강력 조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알고 보니 '죽음의 조'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