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에서 정상을 지키고 있다.
영탁은 지난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2주(179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9만 5585표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영탁에 이어 2위 이찬원(8만 9729표), 3위 장민호(7만 975표), 4위 박서진(5만 8787표), 5위 임영웅(4693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영탁은 오는 2월 22일~23일 서울 KSPO DOME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24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3" - 앙코르'로 전국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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