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이승기가 뽀뽀하고 좋아 죽는 '딸 바보' 공개 "엄마에 무한한 행복 줘서 고마워"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이승기
/사진=이승기

배우 이다인이 이승기와 함께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다인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생일 축하해 나의 작은 천사. 1년 동안 엄마에게 무한한 행복을 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이승기
/사진=이승기

사진에는 이다인과 이승기가 딸의 돌을 축하하는 모습이 있었다. 지난해 태어난 이승기, 이다인의 딸은 1년 사이에 훌쩍 자라있었고, 이승기는 딸을 안고 한없이 애정을 표현하며 '딸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이승기, 이다인은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승기는 지난해 8월 용산구 한남동 고급빌라인 라누보한남 전용 255㎡(2층)의 전세 계약을 맺었다고 알려졌다. 이승기는 당시 해당 가구에 105억 원의 전세권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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