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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출신 김도연 "평소 지하철 애용, 이동 중 대본 외워"[완벽한 하루]

발행:
김노을 기자
배우 김도연 /사진=스타뉴스
배우 김도연 /사진=스타뉴스

그룹 위키미키 출신 배우 김도연이 소탈한 일상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연극 '애나엑스'에 출연 중인 김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이상순은 "(김도연과) 공통적으로 아는 지인이 있는데 그분이 김도연을 엄청 칭찬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도연에게 "지하철에서 대본 연습을 그렇게나 한다고 들었는데 맞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도연은 "제가 맞을 거다. 평소에 지하철을 많이 타고 다닌다. (대본을) 빨리 완벽하게 외워야 마음이 편하니까 그렇게 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김도연이 출연 중인 '애나엑스'는 부유한 독일 상속녀 애나 델비로 위장해 뉴욕 사회의 상류층을 대상으로 사기 행각을 벌였던 애나 소로킨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으로, 오는 3월 16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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