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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8개월 딸 농가진 진단 "희귀병인 줄 알고 걱정"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4일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루희 농가진 진단받았다. 걱정해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하다. 항생제를 먹으니 확실히 하루 만에 좋아지는 것 같다"면서 딸의 근황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농가진 걸릴만한 상황이 아니었는데 생기니 조금 의아하지만, 원인을 알아서 좀 안심이 된다. 처음에 무슨 희귀병인 줄 알고(걱정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아야네는 "2주 전부터 두드러기 같은 게 생기면서 처음엔 단순히 기저귀 발진인 줄 알고, 연고 바르고 경과를 봤다. 갑자기 번져서 소아과를 방문했지만, 기저귀 발진인 것 같다는 소견에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발랐었는데 갑자기 수두처럼 올라오더니 옆으로 막 번져서 낫지를 않아 소아과 재방문"이라며 딸의 건강 상황을 알린 바 있다.


이어 "결국엔 의사 선생님이 대학병원에 가보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오늘 응급으로 내원하고 검사하고, 아직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 정확히 어떤 질환인지 알 수 없으나 검사 수치 등 다 정상이라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약 잘 먹으며 좋아지길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원인을 규명한 결과, 농가진 진단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농가진은 주로 여름철에 소아나 영유아의 피부에 잘 발생하는 얕은 화농성 감염이다.


한편 이지훈과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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