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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일 노숙' 인생 역전 주인공 황가람, 또 '충격 고백' 터졌다 [두시의 데이트]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황가람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황가람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가수 황가람이 과거 '음치'였다는 반전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황가람은 11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 초대석에 그룹 영파씨(YOUNG POSSE)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황가람은 근황을 묻는 말에 "평소에 일을 한다고도 어차피 못 잤는데 요즘엔 사랑받는다고 못 자서 너무 좋다"라며 뜨거운 인기를 엿보게 했다.


뒤이어 그는 최근 발매한 리메이크 신곡 '미치게 그리워서'를 소개했고, 라이브 실력을 뽐내 큰 반응을 불러 모았다. 황가람은 "20년 동안 제가 75곡을 냈더라. 20년간 제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했는데, '나는 반딧불'로 사랑받고서 좋은 결과가 나온 방식으로 한 번 더 해보자 싶었다"라며 리메이크 신곡 '미치게 그리워서' 활동 배경을 전했다.


또한 황가람은 음치에서 라이브 천재가 된 이야기도 전해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황가람은 "제가 영파씨 분들 나이 때 음치였는데, 고등학생 때 열심히 연습하던 노래가 유해준 선생님 노래였다. 그래서 유해준 선생님의 곡으로 리메이크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후반부에서는 대중을 감동에 빠뜨린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라이브가 이어졌다. DJ 안영미는 이 곡을 소개하며 "제가 작년에 이 노래를 듣고 '내 노래인데' 싶었다"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고, 영파씨 멤버 위연정도 "위로받은 것 같다"라며 눈물을 글썽이는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황가람은 단독 콘서트 '빛이 되는 노래' 개최를 확정했다. 오는 4월 19일 부산, 4월 27일 경산, 5월 31일 창원에서 공연을 열며 팬들과 만난다.


황가람은 여러 방송과 콘서트를 통해 바쁜 근황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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