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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 김흥국 "우파 연예인 방송 끊겨..지원금 달라" 주장

발행:
문완식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겸 제작자 김흥국이 9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감독 윤희성)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8.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겸 제작자 김흥국이 9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감독 윤희성)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8.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김흥국이 정부에 우파 연예인을 챙겨달라고 주장했다.


김흥국은 12일 유튜브 채널 '펜앤드마이크 TV'의 '김흥국의 연예스포츠' 라이브 방송에서 뮤지컬배우 출신 차강석과 대화 도중 "방송에서 우파 연예인들 안 쓴다. 잘린 지 오래됐다. 지상파, 종편 모두 안 쓴다"고 주장했다.


김흥국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해와으며 차강석 역시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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