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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kg 제이제이 "맞는 청바지가 없어요" 터질듯한 뒤태 보니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제이제이 SNS
/사진=제이제이 SNS
/사진=제이제이 SNS
/사진=제이제이 SNS



운동 크리에이터 제이제이가 완벽한 뒤태를 자랑했다.


제이제이는 15일 "주말일상. 아니…오랜만에 일반 옷(?)을 입으려니 살이쪄서 맞는게 없는거예요ㅋㅋ 집에 있는 청바지가 한개도 안맞아"라며 "새 청바지는 라지로 들이고, 오늘은 아침에 일 좀 하다가 줄리엔이랑 샌드위치 먹고왔어요! 둘이서 샌드위치 7개 실화"라고 밝혔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힙 라인을 강조하며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제이제이 SNS
/사진=제이제이 SNS
/사진=제이제이 SNS

앞서 제이제이는 "63㎏ 유지"라며 "귀찮아서 집밥을 안 해먹고 시켜 먹으니까 신기하게 몸무게가 확 오르더라구요. 요즘은 갑상선 때문에 크게 음식을 제한하지 않고 골고루 다 잘 먹으려고 해요. 다이어트도 결국 몸에는 스트레스거든요. 하루 2, 2.5끼 먹되, 한 달 동안 다시 페스코 식단을 시작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운동을 강도 높게 못해서 엉덩이가 좀 작아지는데 다음주부터는 엉덩이도 좀 챙겨줘야겠어요. 한 이주 키워서 다시 애프터 보여드릴게요! 빼는 건 몰라도 키우는 건 자신있지ㅎㅎ"라고 앞으로의 목표를 전했다.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2024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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