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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마지막까지 故 휘성 곁 지켰다..납골당서 "이젠 편히 쉬어"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KCM 인스타그램
사진=KCM 인스타그램

가수 KCM이 고(故) 휘성의 납골당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KCM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이젠 편히 쉬어. 잊지 않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 휘성의 유골함이 높인 납골당이 담겼으며 그의 생전 모습을 그린 사진과 휘성의 목소리가 담긴 앨범 등이 놓여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KCM은 "나중에 또 같이 무대에서 노래하자"라고 덧붙이며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고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특히 KCM과 합동 콘서트를 앞두고 있던 상황. KCM은 "3월 15일에 만나자며. 성아 미안해"라는 짧은 글로 먹먹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지난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고, KCM은 한달음에 달려와 침통한 표정으로 조문했다. 16일 휘성의 영결식과 발인이 엄수됐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동료들과 수많은 팬들이 참석해 휘성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배우 김나운은 추모사를, 마이티 마우스 추플렉스와 가수 하동균은 휘성의 관을 운구했다. 장지는 광릉 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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