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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노력 중" 진태현♥박시은, 세 번 유산 아픔에도 포기 NO(동상이몽) [종합]

발행:
김나연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 박시은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당시 진태현은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 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며 "3주만 잘 이겨냈다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을 텐데 정확히 20일을 남기고 우리를 떠났다. 9개월 동안 아빠 엄마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주고 모든 걸 다 주고 얼굴만 보여주지 않은 채 떠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진태현은 "사실 겪지 말아야 할 일을 겪어서 함께 헤쳐나가자고 결심했고, 서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응원도 많이 하고 지금은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고, 박시은은 "많은 분들이 저희가 포기한 줄 아는데 포기하지 않았다. 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앞서 두 사람은 꾸준히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 박시은은 "우리 부부도 아이를 꼭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없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가 생기고, 잃으면서 점점 더 아이를 원하게 됐다"고 했고, 진태현은 "지금 '그때 낳을걸'이라고 노래를 부른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 후 성인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하며 화제가 됐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임신 소식을 알렸으나 출산 예정일 20일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유산의 아픔을 세 번이나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은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였던 딸 두 명을 입양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양딸이 생겼다.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앞둔 미래의 간호사다. 한 명은 작년부터 한 명은 오래전 보육원에서부터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 해왔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또는 밥을 같이 먹는 식구라는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믿기로한 하나님 바라보며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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