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최우식 닮은 ♥청소년 유토와 커플샷..母 야노시호 '적극 응원'

발행:
한해선 기자
추사랑, 유토 /사진=야노시호, 데이즈드
추사랑, 유토 /사진=야노시호, 데이즈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유토와 사랑이 모델로♥"라며 "오늘밤 방송이 시작되는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촬영 풍경이 나오니까 꼭 보세요. 유토와 사랑의 출연은 4월 6일부터 4주간에 걸쳐 방송될 예정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야노시호는 이와 함께 추사랑과 남자친구 유토가 함께 찍은 패션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추사랑 /사진=야노시호, 데이즈드
유토 /사진=야노시호, 데이즈드
추사랑, 유토 /사진=야노시호, 데이즈드
추사랑, 유토 /사진=야노시호, 데이즈드

화보 속 추사랑은 유토와 귀엽게 장난치며 노는 청소년의 모습으로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과 유토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유치원생으로 출연한 이후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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