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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이동욱, 尹파면 후.."봄이네" 소신 표현에 악플 테러 [스타이슈]

발행:
김미화 기자
( 배우 이동욱.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동욱.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이동욱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올린 글로 인해 악플 테러를 당했다.


이동욱은 지난 4일 윤 전 대통력 탄핵 인용 판결이 나온 후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에게 "아휴 이제야 봄이네. 겨울이 너무 길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비 예보가 있었거든. 근데 되게 맑네. 날씨 좋으니까 다들 나가 놀아라. 불금을 즐기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동욱은 탄핵 지지 집회에 나선 팬들에게 소녀시대 노래 '다시 만난 세계'를 공유하며 응원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이동욱은 과하지 않게, 작은 말과 음악으로 자신의 소신을 표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극우 네티즌은 이동욱의 SNS를 찾아가 악플 테러를 하고 있다. "빨갱이"부터 시작해 "흙수저다", "정치색을 표현하지 마라" 등 과격한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악플을 가리는 응원과 선플이 더욱 많이 달리고 있다.


또 가수 극우 성향을 드러내고 있는 캐나다 국적의 가수 JK김동욱은 이 같은 배우 이동욱을 향해 "쟤가 뭘 알겠소. 흔해 터진 이름이지만 같은 이름이라는 걸 처음으로 쪽팔리게 만드는 인간이구만"이라며 의문의 분노를 표해 눈길을 끈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의 결정을 선고했다. 이날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라고 밝혔다. 탄핵 소추안은 8대0 만장일치로 인용됐다.


이동욱은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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