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남편상 슬픔 이겨냈는데..사강, 장기 파열로 응급 수술 "두 딸 걱정" [스타이슈]

발행:
윤성열 기자
배우 사강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사강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사강이 건강 악화로 힘들었던 근황을 공개했다.


사강은 지난 8일 공개된 SBS 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예고편에서 이같이 밝혔다. 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배우 황정음의 둘째 아들 강식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강의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 속 황정음은 사강에게 "아팠잖아"라고 운을 뗐고, 사강은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그러더라"고 아팠던 근황을 전했다. 사강은 이어 "이(몸) 안에서 이게(장기) 파열이 된 거다"며 "우리 애들은 어떡하지 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 털어놨다. 예고편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걱정 어린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솔로라서' 방송 화면

한편 사강은 지난 2007년 연상 남편 고(故) 신세호와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고 신세호는 그룹 god, 가수 박진영의 댄서 출신으로 알려졌다. 사강은 지난 1월 고 신세호와 사별 이후 홀로 두 딸을 양육하고 있다. 사강은 지난해 말부터 '솔로라서'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솔로라서'에서는 사강이 불면증으로 방문한 심리상담센터에서 번아웃 증후군 진단을 받은 모습을 담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강은 상담사 앞에서 "잠을 못 잔 지가 10개월 정도 됐다"고 설명했고, 상담사는 사전 검사를 살펴본 뒤 "(사강이) 불면증 상태이며, 우울감과 고통, 분노를 억압하는 억압 지수가 상당히 높게 나왔다. '번아웃 증후군'도 97.7%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신체적으로 방전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사강은 "힘든 건 맞지만, 잘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라며 말끝을 흐리다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상담사는 "지금 최선을 다해 완벽하자는 마음으로 자신을 몰아붙이는 게 문제인 것 같다"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권했다. 상담을 마친 뒤 사강은 "저를 위해 풀어야 할 숙제들이 생겼다. 나만의 시간도 가져보고 제가 좋아하는 것도 시도해 볼 생각"이라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