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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강원래, 주유소서 도움 거절당했다 "5분만 내줬으면.."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강원래 SNS
/사진=강원래 SNS

듀오 클론 멤버 강원래가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 도움을 거절당했다.


강원래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일회용 용기에 담긴 비빔밥을 들고 환히 웃는 강원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와 함께 "저는 하반신 마비지만 장애보조장치덕에 큰 불편 없이 제가 직접 운전을 한다. 그런데 셀프 주유소에 가면 휠체어 탄 채로 주유구가 손이 안 닿아 주유소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20년 가까이 도움을 받아 기름을 잘 넣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도움 거절을 당했다"며 "시간 좀만 내 주셔도 됐을 텐데"라고 도움을 청했다 거절당한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평생 불편하게 사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5분만 도움을 줬으면 좋았을 텐데. 셀프 주유소도 배달이 되면 좋겠다. 비가 오는데도 차 안에 비빔밥을 갖다 주신 식당 직원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를 몰던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출동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해당 사고로 강원래는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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