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빈지노, ♥아들 안고 커플 육아 근황.."매주 축제했으면"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빈지노 SNS
/사진=빈지노 SNS



아빠가 된 래퍼 빈지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빈지노 SNS
/사진=빈지노 SNS


빈지노는 18일 "매주 축제했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빈지노는 자신의 아들을 안고 미초바와 야외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하트로 가려진 아들과 함께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이들과 함께 한 커플 육아 모임도 훈훈함을 자아낸다.


빈지노는 독일 출신 모델 미초바와 2014년부터 열애를 이어오다 8년 열애 끝에 2022년 8월에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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