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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kg 감량' 미나 시누이 "살빠져서 셀카 삼매경" 청순美 터졌다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박수지 SNS
/사진=박수지 SNS



가수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가 다이어트 이후 셀카 근황을 전했다.


박수지는 26일 "살빠져서 셀카 삼매경. 오운완. 살빼면 모든게 달라보인다. 오늘도 좋은 하루였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지는 청순한 매력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사진=박수지 SNS
/사진=박수지 SNS
/사진=박수지 SNS

박수지는 지난해 다이어트를 시작해 9개월 만에 150kg에서 67kg를 감량해 83kg를 돌파했다.


/사진=박수지 SNS

박수지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식단을 전부 바꾸시면 다이어트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하나도 버릴게 없는 프리미엄 로얄 벌꿀고구마는 조리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요"라며 "매일 아침 허기진 저의 포만감을 책임져주는 고구마. 같이 다이어트 성공해요!"라고 전했다.



/사진=박수지 SNS
/사진=박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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