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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박현선, 딸 폭풍 성장 근황 "어린이 된 거 같다"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박현선 인스타그램
사진=박현선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이 딸의 성장을 신기해했다.


박현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이렇게 컸어. 어린이 된 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행기에 앉아있는 양준혁, 박현선 딸의 모습이 담겼다. 귀엽게 미소 짓고 있는 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 2021년 3월 19세 연하 박현선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득녀한 양준혁은 "55세에 아빠가 됐다"며 "느지막이 낳은 첫아이라 너무 기쁘고 세상이 달라져 보인다. 지금까지도 열심히 쉼 없이 달려왔는데 새로운 목표가 또 생겼다. 이젠 내 가족을 위해 전력 질주하겠다. 예쁜 딸아이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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