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딸 해이.."표정이 많아지고 있어요" 보조개 쏙 [스타이슈]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손담비 개인계정
/사진=손담비 개인계정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14일 딸의 사진을 게재, "표정이 많아지고 있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점점 더 표정이 생기고 예뻐지는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해이는 웃을 때 보조개가 쏙 들어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담비는 출산 후 개인 계정과 유튜브 등을 통해 행복한 육아일상을 공개하며 주목 받고 있다.


/사진=손담비 개인계정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3년 부터 임신에 대한 계획을 밝혔고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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