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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23살 딸→11살 아들..띠동갑 3남매 엄마의 동안 미모 [스타이슈]

발행:
김미화 기자
이요원 / 사진=매니지먼트 구
이요원 / 사진=매니지먼트 구

배우 이요원이 여전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이요원의 소속사 측은 최근 진행된 광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인 동안 미모와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을 자랑한다. 또 유쾌하고 거침없는 입담의 반전 매력을 가직 있는 이요원을 찾는 예능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배우 이요원이 1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귀신들'(감독 황승재)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01 /사진=이동훈 photoguy@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앞으로도 이요원의 다양한 매력을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해 드라마, 영화 등 많은 후속작을 신중히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배우 이요원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토요드라마 '이몽'(극본 조규원, 연출 윤상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 그해 딸을 낳아서 현재 첫 딸이 23살이다. 대학생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부시다.


이어 이요원은 2014년과 2015년 연년생을 출산,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첫째 딸과 막내는 띠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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