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이규혁♥', 손담비, 출산 두 달만 몸매 원상 복구 "발레 고고"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발레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9일 자신의 SNS에 "발레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집 현관에서 운동 가기 전 인증샷을 남겼다. 푹 눌러쓴 모자와 함께 딱 붙는 운동복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이어 손담비는 목이 파인 발레복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출산한 지 두 달이 됐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른 몸매를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지난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4월 11일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