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헤완얼' 끝판왕..40대에도 미모 축복이 끝이 없네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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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송혜교

배우 송혜교(43)가 모태 미녀의 위엄을 과시했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하이엔드 명품 주얼리 앰배서더로서 참석한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행사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것.


특히 송혜교는 초호화 럭셔리 주얼리보다 빛나는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더욱이 송혜교는 쇼트커트에 긴머리까지 어떤 스타일이든 찰떡 같이 소화, 그가 왜 대한민국 대표 미녀인지 새삼 실감케 했다.


또한 송혜교는 시크한 걸크러시를 발산하는가 하면,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사랑스러움과 청순미를 뿜어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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