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이보미, 시누이 김태희와 골프 "언니는 막 찍어도 화보"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골프선수 이보미가 시누이 배우 김태희와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보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좀 부럽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김태희와 이완, 이보미 부부가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태희는 골프장에서도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보미는 "태희 언니는 막 찍어도 화보"라며 시누이 김태희의 미모에 감탄하는가 하면 "날씨 좋고 멤버 좋고 많이 웃고 즐거운 하루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보미는 배우 김태희 동생인 배우 이완과 2년간의 연애 끝에 지난 2019년 12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NCT DREAM,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3번 바뀐 드레스..김준호♥김지민, 드디어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