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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박준형 9살 딸, 클수록 아빠 닮네 "토끼 앞니..괜찮아져"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박준형
/사진=박준형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9살 딸과 붕어빵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박준형은 25일 개인 채널을 통해 "내 옆에 아주 쬬오꿈한 귀여운 토끼 새끼쓰가 있네. 근데 꽁꽁아 아빠도 토끼 이빨쓰 있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준형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박준형은 딸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준형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박준형과 딸은 토끼처럼 앞니 두개가 도드라져 보여 눈길을 끈다.


박준형은 "나의 살랑. 우리 공쥬 아빠 닮아서 큰 앞 토끼 이빨쓰. 그 사이에 요지 낄 수 있는 공간쓰. 하지만 나중엔 괜찮아져. 알라부"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박준형은 2015년 14살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했으며, 2년 만인 2017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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