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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이어 박광현..故 박용하 15주기 추모 "그리운 내 친구"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박광현 인스타그램
사진=박광현 인스타그램

배우 박광현이 고(故) 박용하의 15주기를 추모했다.


박광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그리운 내 친구. 벌써 15년. 잘 지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광현은 고 박용하가 안치된 경기도 성남 분당 메모리얼 파크을 찾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광현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며 고인에 대해 변함 없는 애정을 전했다.


앞서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김재중 또한 "형이 떠난 지 벌써 15주기가 되었다는 게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아.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소중했던 과거의 기억들도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질 수 있지만 여전히 형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뜨겁게 자리 잡고 있어"라며 고 박용하의 15주기를 추모했다.


한편 박용하는 지난 2010년 6월 30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2세.


지난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한 박용하는 이후 드라마 '보고 또 보고', '러빙유', '겨울연가', '온에어'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히트하며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드라마 '올인' OST '처음 그 날처럼'을 부르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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