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장윤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좀 샀어요. 뭐가 제일 예뻐요? 골라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장윤주의 수영복 자태가 담겼다. 특히 그는 톱모델답게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황금 비율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절친한 모델 이현이는 "다 너무 예뻐서 못 고른다"라고 댓글을 썼고, 장윤주는 "칭찬 봇 이현이. 사회성 1위 이현이. 늘 배운다 (이)현이야"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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