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프랑스 파리에서 샴페인 파티를 즐겼다.
뷔는 6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일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뷔는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셀린느 행사를 위해 파리에 출국,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뷔는 호텔에서 찍은 셀카는 물론, 관계자들과 함께 샴페인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술을 마신 후 볼이 빨개진 모습을 공개하는가 하면, 술을 마시고 소파에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을 올리는 등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끈다.
셀린느 측은 뷔의 파리 방문과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클럽에서 파티를 개최, "WELCOME TO PARIS V"라며 그를 환영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완전체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6년 봄 컴백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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