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1위를 204주 연속으로 차지했다.
영탁은 지난 3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1주(20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21만 7264표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영탁은 무려 204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놀라운 화력을 자랑했다.
영탁의 뒤를 이어 2위는 박서진(20만 4438표), 3위는 이찬원(6만 1714표)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4위는 장민호(4만 358표), 5위는 임영웅(8803표) 순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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