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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송승헌 드라마 제목 틀렸지만.."그래도 감사" 훈훈

발행:
김노을 기자
송승헌, 김영철 /사진=송승헌 SNS
송승헌, 김영철 /사진=송승헌 SNS

배우 송승헌이 김영철의 실수에도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송승헌은 10일 자신의 SNS에 "(김)영철 행님, 감사하다. 그런데 '금쪽같은 내 스타'다. 그래도 감사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중인 송승헌이 코미디언 김영철의 커피차 선물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송승헌 SNS

송승헌은 환한 미소와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송승헌이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제목은 지니TV '금쪽같은 내 스타'지만 김영철은 커피'차에 금쪽같은 내 배우'라고 적어 보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승헌을 비롯해 엄정화, 이엘, 오대환, 장다아 등이 출연하는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9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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