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딸 해이와 꿀 뚝뚝 거울셀카 "오늘도 딩가딩가"[스타IN★]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사랑스러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2일 자신의 SNS에 "해이랑 오늘도 딩가딩가. 밖은 너무 더워 해이야 집이 최고야. 담비 손 유튜브 놀러 오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3개월 된 딸 해이와 남편 이규혁, 그리고 손담비까지 세 가족이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을 향해 미소 짓는 이들 부부와 해이를 품에 안은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해이의 단독샷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순한 듯한 표정, 그리고 또래에 비해 풍성한 머리숱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