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cm-52kg' 서하얀 몸매 비결? "떡볶이 못끊어서 움직여요"[스타이슈]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서하얀 SNS
/사진=서하얀 SNS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전했다.


서하얀은 16일 팬들과의 무물 타임을 통해 자신의 마른 몸매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프로필 상 키 176cm, 몸무게 52kg인 서하얀은 "예전에는 식단+운동+보조제 다 병행했었는데 떡볶이를 못끊어서 요즘 식단보단 몸 움직이는 걸 더 하는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사진=서하얀 SNS
/사진=서하얀 SNS


한편 임창정은 2006년 프로골퍼 출신 김현주와 결혼했지만, 7년여만인 2013년 이혼했다. 이후 서하얀은 18세 연상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결혼 전 낳은 자식까지 총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한편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였던 임창정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표하고 복귀했다.


이후 최근 서하얀은 "두서 없는 주말 모음.zip"이라는 글과 함께 임창정의 모습 등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임창정은 힘든 표정과 함께 뭔가 불만인 듯한 모습이다. 이에 대해 서하얀은 "오늘도 종이접기 어게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책에 나선 서하얀은 "체감온도 39도"라며 턱걸이 연습 중인 임창정의 뒷모습도 담아냈고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은 임창정에 대해서는 "운동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몰래 찍는 남편 아니 찍어줄거면 제대로 찍어주세요"라고도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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