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석천이 물 만난 고기가 됐다.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한강수영장 넘 좋네 싸고. 해외 갈 필요 없네. 몸짱 동생들과. 나름 젤 섹시한 50대였다 #한강 #잠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서울 한강수영장 잠원지구에 방문해 지인들과 여가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홍석천은 만 54세의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수영복 차림을 통해 탄탄한 근육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홍석천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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