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윗집 소음에 호텔로 피신 "좋게 생각하기로"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4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윗집 공사 소음으로 인해 일주일간 호텔로 피신"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김지혜가 묵고 있는 호텔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좋게 좋게 생각하기로"라는 글과 호텔에서 찍은 셀카를 올리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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