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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들과 커플 잠옷→비키니 자태.."행복하고 힘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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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아들과 여행을 떠났다.


손연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연이와의 두 번째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로 여행을 떠난 손연재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아들과 커플 잠옷을 입는가 하면 비키니를 입고, 여전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아주 행복하고 아주 힘든"이라며 육아 고충을 밝히며 제주에서 머문 호텔에 대해 "키즈 프랜들리 공간이 많아서 준연이가 너무 행복해해서 뿌듯했다. 또 오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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