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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지소연 "공황 오는 거 같아"..컨디션 난조 고백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지소연 인스타그램
/사진=지소연 인스타그램

배우 지소연이 쌍둥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6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이 너무 흐리고 숨이 차니 공황이 오는 거 같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소연이 바라본 바깥 풍경 모습이 담겼다.


쌍둥이 임신 중인 그는 흐린 날씨에 몸 컨디션도 좋지 않아 우울한 심경을 털어놓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송재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지난 2023년 1월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최근에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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