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인형같은 딸 해이의 모습에 엄마 미소를 지었다.
손담비는 17일 해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해이는 인형 가방을 매고 있다. 비슷한 사이즈의 가방을 매고 있는 해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손담비는 "해이야 너무 빠르게 크는 널 보면서 너무 좋아. 그래도 천천히 커주세요"라고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해이 양을 얻었다.
또 손담비는 최근 출산 이후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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