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윤유선·최화정·윤여정, 여배우 모임 "밥 잘사주는 멋진 선생님"

발행:
허지형 기자
윤유선, 최화정, 윤여정/사진=윤유선 SNS
윤유선, 최화정, 윤여정/사진=윤유선 SNS

배우 윤유선, 최화정, 윤여정이 모였다.


윤유선은 22일 자신의 SNS에 "오랜 세월에 추억이 방울방울. 좋은 영향 주신 여정 쌤, 화정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유선은 최화정, 윤여정과 식사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색다른 세 사람의 조합이 눈길을 끌었다. 또 윤유선은 "귀한 분들", "밥 잘 사주는 멋진 선생님"이라는 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윤유선은 2001년 이성호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그의 남편은 판사 퇴임 후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윤유선은 현재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투어스, 새로운 비주얼로 컴백
김우빈 '눈부신 비주얼'
국내 최고 AI 장편 '중간계' 기대하세요
하이파이유니콘, 2년 4개월만의 국내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고춧가루 메이크업까지..'폭군의 셰프' 大인기 왜?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NLCS 합류!' 2025 MLB 포스트시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