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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송혜교 '미모 공격', 누가 안 넘어가고 배겨?..꽃 기죽이는 '무보정 여신'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송혜교가 모태 미녀의 위엄을 과시했다.


송혜교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본인이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프랑스 프리미엄 럭셔리 뷰티 브랜드 G사로부터 받은 선물을 인증한 것.


사진엔 송혜교가 몸집보다 큰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꽃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옅은 미소를 보이며, 새삼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는 작품에서와는 또 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한편 송혜교는 레전드 히트작 넷플릭스 '더 글로리' 시리즈 이후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택했다. 배우 공유와 함께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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