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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김지혜, 배 터질 듯한 만삭 고충 "걷기도 눕기도 힘들어"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김지혜(왼쪽), 최성욱/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 34주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29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34주 진입"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만삭의 몸으로 조심스럽게 산책을 하고 있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34주 쌍둥이 맘. 걷기도 눕기도 낮기도 힘들어요 ㅜㅜㅜ'라는 글도 적혀 있다.


김지혜는 "점점 배가 터질 듯 불러오고 누워있으면 배가 너무 아프고, 앉아있으면 골반이 너무 아프고, 걸으면 밑이 빠질 거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34주가 드디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잠을 못 자서 비몽사몽 일상이지만, 그래도 태동하는 아가들 보면 너무 귀엽다. 2주만 더 버티게 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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