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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대통령' 헤이지니, 출산 3주만 본업 복귀 "늦을 줄 알았는데"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헤이지니 인스타그램
/사진=헤이지니 인스타그램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이 출산 후 본업에 복귀했다.


30일 헤이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이지니 촬영 복귀. 늦을 줄 알았던 복귀는 출산 3주부터 시작됐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헤이지니가 촬영차 방문한 공룡 테마공원 모습이 담겼다.


헤이지니는 "그나저나 촬영하러 다이노베이 다녀왔는데 진짜 너무 잘해놨더라"라며 "요즘 어린이집 하원하면 '엄마 오늘은 어디가?' 물어보는 채유(첫째 딸)랑 함께 곧 다녀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월 키즈웍스 대표 박충혁 씨와 결혼했다. 그는 2023년 첫째 딸,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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