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소연이 '정숙한 세일즈'에서 함께한 배우들과 연극을 관람했다.
김소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날"이라며 "무대에서 별처럼 빛났던 성령 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김성령이 출연하는 연극 '로제타'를 관람하러 간 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연은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선영 이세희는 물론 최명길과 동행했다.
또한 김소연은 최명길 김한길 부부와 만난 사진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최명길 선생님 김한길 선생님. 사랑하는 우리 정셀즈(정숙한 세일즈)"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연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정숙한 세일즈' 이후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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