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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외모에 자신감 "사람들이 살 그만 빼라고..얼굴 라인 만족"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분 제가 이때부터 지겹도록 들안 말이 '살빠졌냐'였다"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갸름한 얼굴을 지닌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최희는 "몸무게는 거의 그대론데 얼굴만 보고 살 빠졌다고 하도 그러더라"고 전했다.


최희는 "심지어 사람들이 살 인제 그만 빼도 될 거 같대서 이제 다이어트도 안 하고 얼굴 라인도 너무 만족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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