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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적수가 없다..스타랭킹 男트롯 212주째 1위 질주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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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1주(21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8만 8831표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영탁은 무려 212주 연속으로 정상 자리를 지키는 놀라운 파급력을 입증했다.


영탁의 뒤를 이어 2위는 박서진(18만 3584표), 3위는 이찬원(4만 9287표)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4위는 장민호(3만 5015표), 5위는 임영웅(7831표) 순으로 상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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