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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촬영 중 이병헌 소환 "오빠랑 내기해야 되나 봐"

발행:
최혜진 기자
고소영/사진=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고소영/사진=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유튜브 촬영 중 이병헌을 소환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고소영 장동건 부부의 최애 곱창 찐맛집 (마무리 디저트 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단골 식당인 곱창 맛집을 방문했다.


고소영은 마지막 만찬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번에 건강검진했는데 선생님이 곱창, 고기 등 자제하고 생선, 해산물, 콩류 등을 많이 먹으라고 하더라"라며 "여기는 마지막은 아니지만, 6개월 뒤에 다른 (곱창) 집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곱창을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고소영은 빠른 속도로 곱창과 볶음밥을 해치웠다.


/사진=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그는 "집에서 밥 먹는 거 3분 정도"라고 밝혔다. 또한 고소영은 한 웹예능에서 1분 만에 밥을 먹었다고 밝힌 이병헌을 소환하며 "나 병헌이 오빠랑 내기해야 되나 봐"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내가 수저를 내려놓지 않는다. 양손으로 먹는다. 그래서 먹고 수저를 내려놓기로 했다. 이제 달라진 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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