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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이렇게 입는 것 드물어"..생일 맞아 꺼낸 원피스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생일을 맞아 예쁜 옷을 꺼내 입었다.


6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내가 이렇게 입는 건 아주 드물지만! 내 생일 주간이니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김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새신부인 듯한 비주얼의 그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배우 윤유선은 "요즘 미모 무슨 일이야. 너무 예쁜 윤지"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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