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2위에 올랐다.
박서진은 지난 4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2주(21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21만 1077표로 2위를 기록했다.
박서진에 앞서 1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그는 21만 5257표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들의 뒤를 이어 3위는 이찬원(5만 588표), 4위는 장민호(3만 7668표), 5위는 임영웅(8882표) 순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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